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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주신 내용은 확인하였으며 답변을 즉시 못드린 점 양해부탁드립니다.
항상 주문주실 때 매콤하게 요청하시기 때문에 이번에도 동일하게 대응해드렸습니다.
파김치의 경우 기온이 상승한 지금 시기에는 쪽파의 머리가 많이 커져서
실파(가랑파)를 사용해서 대응해드렸으며
쪽파보다 1.5배 길이가 긴 실파는 한번에 드시기 어렵기 때문에 절반정도 잘라서 대응해드렸습니다.
지금시기의 파와 열무에 경우 자체적으로 머금고 있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국물이 생기지만
익어가면서 양념이 다시 입혀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.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