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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준히 주문주시는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
이번 제품에 만족하시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.
4계절 내내 주문을 주시다 보니 시기상으로 맛의 변화를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.
바로 이전에 주문주실 때 까지는 월동배추를 저장하여 보관한 배추를 사용하였지만
강원도에서 생산되는 새배추를 사용하다보니 배추 자체의 단맛이 부족하여 짜게 느껴지시는 것 같습니다.
배추의 특성을 고려해서 절임 및 그외의 제조과정을 진행하였으며
숙성된다면 짜다고 느끼신 부분이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.
무김치는(깍두기, 석박지, 총각김치) 여름철 바로 담은 제품을 드실 때 매울 수 있습니다.
무더운 여름철 채소의 특성상 매워지며 숙성이 되면 매운맛을 빠지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.
고객님의 후기를 반영해서 더욱더 좋은 제품 제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